백화원서 오찬 '화기애애'…김 위원장 "양국 미래 약속한 날"
앞서 이야기한 대로 석 달 전 폼페이오 장관은 평양을 방문했지만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백화원 영빈관에서 오찬 자리에 참석했고, 김정은 위원장은 "오늘(7일)은 양국의 좋은 미래를 약속한 날"이라며 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