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부회의] 북·미 '빅딜' 입구 열렸다…문 대통령 "한반도 새 질서"

[정치부회의] 북·미 '빅딜' 입구 열렸다…문 대통령 "한반도 새 질서"

어제 있었던 폼페이오 장관의 4차 방북, 석달전 세번째 방북 때와는 확연히 달랐습니다 팽팽한 긴장감 대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또 '빈손 논란'은 '성공적 만남'이라는 평가로 바뀌었습니다 세 번째 방북 당시 폼페이오 장관은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지조차 못했습니다 북·미 간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는 증거였는데요 당시 김 위원장은 심지어 평양이 아닌 양강도의 '감자가루 공장'에 머물렀습니다 [조선중앙TV (7월 10일) :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감자가루를 꽝꽝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감자가루와 감자 가공품들을 많이 보내주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