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선 고름 뚝뚝…살겠다고 찾아온 새끼고양이
(서울=뉴스1) 최서윤 = [가족의 발견(犬)]눈에선 고름 뚝뚝…살겠다고 찾아온 새끼 고양이 설 연휴 건물주차장에서 발견…폐렴 증상 보여 "설 연휴를 맞아 부모님 집에 내려가려 주차장으로 들어선 순간이었죠 얼굴에 눈곱과 고름이 가득한 채로 숨을 헐떡이던 아기고양이를 만났어요 마치 내게 살려달라고 다가온 것 같이 보였죠 " 이혜련 심콩캣 대표는 지난 1월 24일 건물 주차장에서 새끼 고양이 탄이를 구조했다 구조 며칠 전까지만 해도 탄이는 건강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며칠 사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얼굴이 심각하게 상해있었다 (이하 생략) 고양이 탄이의 이야기는 오는 2월 1일 뉴스과 해피펫 홈페이지, 포털사이트 '가족의 발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입양문의는 심콩캣 인스타그램으로 해주세요 [저작권자© 뉴스1 본 콘텐츠를 무단으로 이용, 제3자에게 배포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