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 보전' 결정에…맥도날드, 5분짜리 계산대 CCTV만
자신의 딸이 덜 익은 햄버거를 먹은 뒤 신장 기능이 손상되는 이른바 '용혈성요독증후군'에 걸렸다면서 한 어머니가 맥도날드를 검찰에 고소한 사건이 논란이었죠 이후 피해자 측은 법원을 통해 맥도날드에 당시 '매장 CCTV 영상'을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법원 결정에 따라 맥도날드가 낸 건 5분짜리 카운터 CC TV 영상뿐이었습니다 맥도날드는 소비자원의 햄버거 위생 조사 결과도 발표하지 못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는데 법원이 이를 기각했습니다 ▶ 기사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