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해역 올해 첫 적조 피해…2만5,000여마리 폐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경남 해역 올해 첫 적조 피해…2만5,000여마리 폐사 경남 해역에서 올해들어 처음으로 적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남도에 따르면 지난 3일 통영의 한 가두리 양식장에서 말쥐치 2만여 마리가 폐사한데 이어 지난 6일에도 지역의 다른 양식장에서 말쥐치 5천여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이번 폐사 원인이 적조인 것으로 최종확인했으며 이는 지난 2015년 이후 3년만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