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베이트 의혹' 왕주현 전 부총장 오늘 구속기소
'리베이트 의혹' 왕주현 전 부총장 오늘 구속기소 국민의당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이 왕주현 전 부총장을 구속기소했습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는 오늘(15일) 왕 전 부총장을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왕 전 부총장은 20대 총선을 앞두고 선거 광고계약과 관련한 2억1천여만원의 리베이트를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구속영장이 기각된 박선숙ㆍ김수민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 재청구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