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박씨가 읽어주는 詩) 멀리서 빈다 _ 나태주

(시인박씨가 읽어주는 詩) 멀리서 빈다 _ 나태주

#멀리서빈다 #나태주 #가을이다부디아프지마라 오늘 아침 시는 많은 분들이 사랑하는 가을 시 _ 나태주님의 ‘멀리서 빈다’로 골라봤어요 아이폰으로 녹음하니 잡음이 좀 있지만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가을 날씨인데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하며 #구독자300명되면좋은마이크사야겠어요 #시인박씨가읽어주는시 #시인박씨와시담쓰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