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확진 '2만 명'인데…보건장관은 '불륜설'로 낙마 (2021.06.27/뉴스데스크/MBC)
영국의 행콕 보건장관이 사임했습니다 자신의 집무실에서 보좌관과 포옹하고 키스하는 영상이 공개 된 건데요 불륜설에 휘말렸지만, 방역수칙을 위반했다는 것이 사임이유입니다 영국은 코로나 상황이 정말 심각한데요 행콕장관의 영상이 찍힌 시기에는 자신의 부모라도 한 집에 살고 있지 않다면 포옹을 금지하기도 했습니다 #영국, #코로나19, #행콕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