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한판] 양대 노총 '불법·간첩의혹' 정조준…사정당국, '최고수위' 압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이슈한판] 양대 노총 '불법·간첩의혹' 정조준…사정당국, '최고수위' 압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정부의 양대 노총 압박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습니다 국정원과 경찰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사상 처음 민주노총 본부 등을 압수수색한 데 이어, 건설현장에서 강요·공갈 혐의로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양대 노조 단체 건설노조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관련내용 [이슈한판]에서 짚어봅니다 [반복재생] ▲경찰, 양대노총 '건설현장 불법행위' 압수수색 ▲민주노총 "노조탄압·공안통치 부활…7월 총파업" ▲[뉴스프라임] 경찰, '건설현장 불법행위' 양대노총 압수수색 - 출연 : 김성희 고려대 노동대학원 교수 ▲국정원, 민노총 간부 국보법 수사 속도…"北공작원 접선" (지성림 기자) ▲'국정원 수사'에…여 "대공수사권 회복해야" 야 "철 지난 공안정국" ▲국정원, 국보법 관련 사상 첫 민주노총 압수수색 (이준삼 기자) ▲[이슈+] 민주노총 본부 전방위 압수수색…국보법 수사 속도 - 출연 : 양지민 변호사 ▲국정원·경찰, 민주노총 동시다발 압수수색 - 전화연결 : 한상진 민주노총 대변인 #국정원 #민주노총 #건설노조 #압수수색 #국가보안법 #건설현장 #한국노총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