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9부르신새벽Live(시편113편)

20240709부르신새벽Live(시편113편)

해 뜨는 데부터 해 뜨는 데부터 해 지는 데까지- 주 이름 찬양받으리 :|| 랄랄랄 할렐-루야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주 이름 찬양해 이제부터 영원까지 주 이름 찬송할지로다 (시편 113:) 『[1] 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찬양하라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2]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지로다 [3] 해 돋는 데에서부터 해 지는 데에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 [4] 여호와는 모든 나라보다 높으시며 그의 영광은 하늘보다 높으시도다 [5]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은 이가 누구리요 높은 곳에 앉으셨으나 [6] 스스로 낮추사 천지를 살피시고 [7] 가난한 자를 먼지 더미에서 일으키시며 궁핍한 자를 거름 더미에서 들어 세워 [8] 지도자들 곧 그의 백성의 지도자들과 함께 세우시며 [9] 또 임신하지 못하던 여자를 집에 살게 하사 자녀들을 즐겁게 하는 어머니가 되게 하시는도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