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물 빠진 자리엔 참혹함만이…'대홍수' 리비아 최대 2만명 희생, 전염병 우려도/ 세계기상기구 “기후변화 막을 트랙을 벗어났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북아프리카 리비아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막대한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도시의 4분의 1 정도가 홍수에 휩쓸렸는데요 도시를 가득 채웠던 물이 빠지자 진흙과 잔해로 뒤덮인 거리에는 부서진 차들이 나뒹굴고, 파괴된 건물은 참혹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재난상황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리비아 도시 휩쓴 홍수 참사…"사망자 2만명 이를 수도" (한미희 기자) ▲'대홍수' 리비아 사망자 최소 6천명…만명 넘을 수도 (9 13 / 유현민 요하네스버그 특파원) ▲정부, 리비아에 "애도…지원위해 긴밀 협조" ▲모로코 강진 사망자 3천 명 육박…부상자도 급증 (9 12 / 김지선 기자) ▲정부, 모로코에 200만달러 지원…의료진 파견 협의 중 (9 12) ▲"지진 났는데 파리 대저택에"…모로코 국왕 호화생활 논란 (9 12 / 송진원 파리 특파원) ▲120년 만 모로코 강진 왜?…"쌓였던 큰 힘 분출" (9 12 / 임하경 기상과학기자) ▲ "부엌에 심부름 갔던 8살 아들만 하늘로"…모로코 지진, 안타까운 사연들 (9 11 / 김지선 기자) ▲139년 만에 최대 '물 폭탄' 홍콩…도시 전체 마비 (9 9 /이은정 기자) ▲[차이나워치] "139년 만의 기록적 폭우" 홍콩 전역 마비 (9 8 / 임광빈 베이징 특파원) ▲산불에 이어 폭우 피해…그리스 하루 동안 1년치 비 내려 (9 7) ▲브라질 남부에 온대성 저기압 강타…최소 21명 사망 (9 6) ▲미 플로리다 허리케인 강타…바이든 "기후 위기 부정 못해" (8 31 / 조준형 워싱턴 특파원) ▲펄펄 끓는 지구 '올해는 예고편'…내년 엘니뇨 영향 본격화 (9 13 / 김재훈 기상전문기자) #리비아 #대홍수 #인명피해 #북아프리카 #기후변화 #기후위기 #날씨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