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문병곤 감독 "800만원 들인 단편영화로 깐느 황금종려상 탔어요~"(20130528)
■ 방송 : FM 98 1 (07:0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문병곤 감독 지금 영화계는 혜성처럼 나타난 신임감독 하나 때문에 술렁이고 있습니다 제66회 칸국제영화제가 우리 시각으로 어제 폐막이 됐는데요 단편 부문의 최고 상인 황금종려상을 올해로 30살이 된 우리나라 감독이 수상을 했습니다 생애 세번째 작품이었고 제작비는 800만원이었습니다 만나보죠 프랑스 칸으로 갑니다 영화 세이프의 문병곤 감독 감독님,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