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정형외과 진료실에서 불...4명 연기 마셔 / YTN
오늘 오전 8시쯤 경기 안양시 비산동의 정형외과 진료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 분 만에 꺼졌지만, 환자 61살 박 모 씨 등 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에 있던 병원 직원 등 2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