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생활비도 끊겨…이경재 "마이너스 신뢰"
최순실-정유라 모녀 사이가 벌어지면서 정유라씨 변호인을 그만둔 이경재 변호사가 "정씨와의 신뢰는 마이너스"라서 최순실 씨에게 양해를 구하고 사임계를 냈다고 했습니다 정유라씨는 생활비 지원이 끊긴 가운데 가끔 집으로 찾아오는 아버지 정윤회씨와 만난다고 합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홈페이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