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6개월 만에 한·중·일 정상회의 재개…현장 분위기는?
한중일 정상회의에서 3국 정상들은 판문점 선언을 지지하고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구체적인 비핵화 방안 등 일부 의제에서는 의견차도 보였지만 3국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실무를 담당하게 될 한중일 3국 협력 사무국의 역할도 확대됩니다 어제(9일) 도쿄 정상회의를 현장에서 지켜본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 이종헌 사무총장과 좀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