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유발시설 사전 고지 거리 완화 조례안 김해시의회 통과 논란
주민 갈등이 예상되는 시설이 들어올 때 미리 알리는 김해지역 사전고지 대상 거리가 축소됐습니다 김해시의회는 14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25명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표결을 진행해, 찬성 14표, 반대 11표로 김해시 갈등유발 예상시설 사전고지 조례 개정안을 가결했습니다
주민 갈등이 예상되는 시설이 들어올 때 미리 알리는 김해지역 사전고지 대상 거리가 축소됐습니다 김해시의회는 14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25명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표결을 진행해, 찬성 14표, 반대 11표로 김해시 갈등유발 예상시설 사전고지 조례 개정안을 가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