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교도소 건물이었다고 하면 삭막하고 어두운 기억 때문에 접근하기가 꺼려지죠 그런데, 옛 장흥교도소 건물이 이런 이미지를 벗고 문화예술공간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