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소식입니다 고3 학생 4명 중 1명이 담배를 필 정도로 청소년 흡연이 심각한데요 담배 구하려고 거리낌 없이 범행까지 저지르고 있는 터라, 담뱃값만 올린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