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최대 두꺼비 서식지인 상당구 낙가동 소류지 인근에서 새끼 두꺼비가 이동하는 모습이 관찰됐다 새끼 두꺼비는 이날 오전 비가 내린 이후부터 낙가동 소류지에서 산으로 오르는 대장정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