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 접촉자만 1,500명…행적 추적도 어렵다 / SBS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남성이 그동안 서울의 이태원 클럽을 비롯해서 여러 곳을 다녔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우려가 컸었는데 하루 사이에 이와 관련된 환자가 16명까지 늘어났습니다 클럽에 같이 있던 사람들, 또 확진자의 친구, 그리고 직장동료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겁니다 이 확진자가 갔던 클럽에 당시 있었던 사람을 다 더하면 최소 1,500명 정도 되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첫 소식 한상우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코로나19 현황]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코로나19_현황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