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성대, 경주 첨성대,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 내진설계, 선덕여왕, 1년 12달과 24절기, 1달 30일을 의미, 반월성, 계림, 대릉원 주변, 경주 여행, 문화유적
첨성대는 선덕여왕 때 만들어진,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이다 첨성대는 2016년에, 경주에서 있었던 5 8 규모의 강한 지진에도 견뎌 낼 정도로 내진 설계가 잘 되어 있는 건축물이다 그리고 첨성대를 구성하고 있는 구조물은 여러 가지 의미의 숫자를 담고 있다 맨 아래쪽에 있는 기단부가 1단이고, 그리고 몸체부가 27단입니다 그리고 맨 위쪽에 있는 상층부는 2단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총 높이는 30단으로 되어 있죠 이것은 1달 30일을 의미한다 또 몸체부의 27단은 신라 제27대 선덕여왕을 상징한답니다 몸체부는 남쪽 중간 높이에 있는 출입구 3단을 기준으로 아래로 12단, 그 위로 12단으로 되어 있다 이것은 1년 12달과 24절기를 의미 한다 그리고 몸체부의 돌 조각 수는 365개로 1년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