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숙원이였던 영암-순천간 고속도로가 개통된 지 일년 반이 지났는데요 정작 고속도로가 통과하는 영암 주민들은 개통 혜택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쪽짜리 고속도로를 문연철기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