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패션 서밋 서울2020_ Session 3. 다시 보기
다시 만나 보는 [지속가능패션 서밋 서울2020] 마지막 날 Session3 지속가능패션 뉴노멀Ⅱ 관계와 소통방식의 변화 에서는 헬싱키, 조지아, 서울 세 곳의 사례를 통해 언택트 환경 속 디지털 방식의 도입을 통해 기업의 미션과 비전의 진정성에 관한 이야기를 다뤄보았습니다 최초로 미니멀리즈과 순환 경제를 강조하는100% 지속가능한 패션위크를 개최하여 의식 있으며 독창성 있는 메시지를 전파하는 '헬싱키 패션위크'의 창립자 에블린 모라(Evelyn Mora) 창의적인 기술과 디지털 기술의 조합을 통해 기업의 목표와 가치를 진정성과 감동을 동반하여 소비자에게 전달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크리에이티브 디지털 에이전시 리빙스톤(Leaving Stone)의 CEO 에렐 쉬르무크타쉬빌리(Erekle Zurmukhtashvili) 코로나 19로 인하여 소비자와의 소통, 대면적 유통 판로에 위기를 맞이한 패션업계를 위한 비대면 유통판로에 대한 지원을 진행하고 있는 서울특별시청의 경제정책실 거점 성장 추진단 노수임 반장님 현재 우리의 일상 속에서 코로나 19로 인하여 대면으로 진행되던 우리의 생활이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되면서 관계와 소통 방식의 변화를 느끼고 계실텐데요, Session3 을 통해 진정성 있는 소통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