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패션 서밋 서울2020_ Session 2 다시보기
다시 만나 보는 [지속가능패션 서밋 서울 2020] 세번째 날 Session2 지속가능패션 뉴노멀Ⅰ 패션기업의 책임에서는 지속가능패션의 뉴노멀을 주제로 패션기업의 책임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팬데믹 전후, 지속가능 패션산업의 유지와 발전을 위한 글로벌 기업의 대응전략을 살펴보고 지속가능패션에 대한 기업의 진정성에 대해 국내외 패션브랜드들과 함께하였습니다 어떤 분들과 함께 하였는지 살펴볼까요? "우리 옷을 사지 마세요!" 캠페인을 벌이며 환경을 위해 옷을 최대한 수선해 입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는 세계 최고의 아웃도어 기업 파타고니아의 철학이사 빈센트 스탠리(Vincent Stanley) '2019 UN 지속가능 개발 목표경영지수'의 국내 최우수 그룹으로 선정되었으며 소재와 패턴 그리고 실루엣에 지속가능한 철학을 담고 있는 블랙야크의 친환경 패션 브랜드 나우(nau)의 강준석 CEO 재고를 다시 새 제품으로 탄생시키며 사회적 약자를 돕는 활동에도 앞장서는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Re:code)"를 런칭한 코오롱인더스트리(주)FnC부문 SM본부 한경애 본부장 The Naked Truth About Denim(대님에 대한 벌거벗은 진실)이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청바지 제조 과정에 있어 환경 친화적이고 공정한 방식을 추구하는 브랜드 누디진(Nudie Jeans)의 지속가능성 매니저 산디아 랭(Sandya Lang) 지속가능패션 서밋 서울2020 Session 2 지속가능패션의 뉴노멀 Ⅰ을 통해 기업의 책임에 대해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