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347만 청년·근로자가 입대 지원"…내부 선전 강화 / SBS

北 "347만 청년·근로자가 입대 지원"…내부 선전 강화 / SBS

北 "347만 청년·근로자가 입대 지원"…내부 선전 강화 / SBS 북한은 연일 결사항전을 외치며 내부 결속을 다지고 있습니다 특히 340만 명 이상이 군대에 보내달라고 요청했다며 선전전을 강화했는데, 오늘(12일) 미·중 정상 통화 이후 어떤 변화가 생길지 주목됩니다 김흥수 기자입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北 "347만 청년·근로자가 입대 지원"…내부 선전 강화 / SBS
EU, 이례적 긴급회의 소집…'北 문제' 대응책 논의한다 / SBS
북한 "347만 명, 美 보복의지로 인민군 입대 탄원"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수세몰린 김정은, "150여만 명 입대지원" 충성 독려 / YTN
한국 찾은 美 합참의장…'北 위협' 대응 논의 / SBS
[스브스뉴스] 두 청년이 숨진 현장은 너무 어처구니 없었다
미 의회 승인 없이 선제공격 가능하지만 / SBS
트럼프-시진핑 전격 전화통화…"北, 도발 행위 중단해야" / SBS
수영하다 낚시하다…휴양지마다 안타까운 사고 잇따라 / SBS
경찰이 또 흑인 사살…유혈사태로 번진 시위 / SBS
건물 지하에 실탄 무더기 발견 / SBS
성주 찾아 고개 숙인 美 사령관…주민들 "진정성 없다" / SBS
문자메시지로 드러난 '삼성의 힘'…재판은? / SBS
"최저임금 올라서" 해고 위기 내몰린 아파트 경비원들 / SBS
기다렸다는 듯 연못에 '풍덩'…더위 이겨내는 동물들 / SBS
장애인 찾아다니며 끔찍 살해…日 최악의 살육극 / SBS
초등교사, 발령 대기자만 3천8백 명…해법은? / SBS
中 주자이거우 계속되는 여진 공포…병원마다 북새통 / SBS
中서 떠내려온 기름 덩어리…죽어버린 홍콩 해변 / SBS
김부겸 장관, 경찰 지휘부 갈등에 '경고'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