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조작? 송민호 병무청 조사
가수 위너의 송민호가 부실복무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병무청은 오늘 송민호의 출근 조작 의혹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는데요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송민호는 지난 3월부터 마포 주민편익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인데, 가끔 출근 사인만 한 뒤 사라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규정을 어긴 건데요 사회복무요원 매뉴얼에 따르면 연가와 병가는 정확한 기준에 따라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반하면 연장 복무 처벌이 내려질 수 있습니다 이에 송민호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휴가와 병가는 규정에 맞게 사용됐으며, 복무 전부터 받던 치료의 연장”이라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과연 이번 병무청 조사 결과가 어떻게 나올까요? 여러분은 이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의견이 궁금합니다! #송민호 #부실복무 #병무청 #출근조작 #사회복무요원 #YG엔터테인먼트 #디스패치 #병가논란 #군복무의혹 #마포주민편익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