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살 할머니 스카이 다이버…꿈 이루고 8일 만에 하늘로 / KBS 2023.10.11.

104살 할머니 스카이 다이버…꿈 이루고 8일 만에 하늘로 / KBS 2023.10.11.

104살의 나이로 세계 최고령 스카이 다이버로 등극했던 도로시 호프너 할머니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꿈을 이루기에 너무 늦은 나이는 없다"며 4,115 미터 상공 스카이 다이빙에 성공한 지 8일만입니다 할머니는 수면 도중 평화롭게 영면에 들었습니다 할머니는 다음 목표로 열기구에 첫 도전 해보고 싶다고 밝혔지만, 그 꿈은 미완으로 남게 됐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이메일 : kbs1234@kbs co kr #스카이다이빙 #할머니 #최고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