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대담] 비극의 현장 다랑쉬굴…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 KBS 2022.03.31.
30년 전 당시 다랑쉬굴을 발굴하고 참상을 알리는데 제주4·3연구소의 역할이 컸죠, 발굴 당시 4·3연구소장을 맡으셨던 고창훈 제주대 명예교수과 함께 관련 얘기 이어가 보겠습니다 #7시대담 #제주사삼 #제주4·3 #제주사삼연구소 #제주4·3연구소 #다랑쉬굴 기사원문 → KBS뉴스제주 구독하기 → KBS제주 공식 홈페이지 →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카카오톡플러스친구 'KBS제주뉴스' 친구추가 후 제보 이메일 kbsnewsjeju@gmail com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전화 064-740-7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