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신명기34장_모세가, 여호와께서
2016 8 10 [하루 한 장] “모세가, 여호와께서” (신34장)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오늘은 드디어, 모세오경을 [하루 한 장]으로 마치는 매우 의미있는 날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성경의 근간으로 모세오경을 우리에게 주셨고 그 핵심가치를 신명기에 담아 우리에게 붙잡고 살아가라 하십니다 유일신 신앙과 중앙 성소의 강조, 성민사상과 사랑과 정의의 권면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꼭 필요한 믿음과 삶의 내용입니다 모세가, 한 것 같지만 결국은 여호와께서, 하셨던 것처럼 우리 인생에서 가장 말씀이 고팠던 지난 9개월을 모세오경으로 함께해주신 하나님의 세밀한 사랑과 인도하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말씀이 다만 문자로 남지 않고 우리 인생을 향한 가슴 저린 진심으로 우리가 만날 아픈 날들에 힘이 되길 다시 한 번 소망해 봅니다 오늘은 드디어, 모세오경을 [하루 한 장]으로 마치는 매우 의미있는 날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성경의 근간으로 모세오경을 우리에게 주셨고 그 핵심가치를 신명기에 담아 우리에게 붙잡고 살아가라 하십니다 유일신 신앙과 중앙 성소의 강조, 성민사상과 사랑과 정의의 권면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꼭 필요한 믿음과 삶의 내용입니다 모세가, 한 것 같지만 결국은 여호와께서, 하셨던 것처럼 우리 인생에서 가장 말씀이 고팠던 지난 9개월을 모세오경으로 함께해주신 하나님의 세밀한 사랑과 인도하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말씀이 다만 문자로 남지 않고 우리 인생을 향한 가슴 저린 진심으로 우리가 만날 아픈 날들에 힘이 되길 다시 한 번 소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