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신명기33장_하나님의 사람 모세가
2016 8 9 [하루 한 장] “하나님의 사람 모세가” (신33장)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모세는 그 모진 세월을 모두 마치고 세상을 떠나는 그 순간까지도 하나님의 사람 모세로 섰습니다 흔들리지 않고 변질되지 않고 여전히 당당하고 본이 되는 하나님의 동역자, 말씀의 사람으로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서서 하나님의 거룩한 쓰임을 받았습니다 우리 모두도 마지막 순간까지 하나님의 은혜만을 누리고 고백하고 나누고 전하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세상에 걱정을 끼치고 복음을 가로막고 절망에 이름을 보태는 삶이 아니라 그래도 여기에 희망이 있다고 그래도 하나님은 살아 계시다고 그래도 말씀을 놓치면 안 된다고 하나님의 사람 거룩한 성민으로 세상을 밝히는 사람으로 서기를 그래서 축복을 선포하는 자리에 있기를 우리 하나님은 원하고 계십니다 당신, 하나님의 사람에게 모세는 그 모진 세월을 모두 마치고 세상을 떠나는 그 순간까지도 하나님의 사람 모세로 섰습니다 흔들리지 않고 변질되지 않고 여전히 당당하고 본이 되는 하나님의 동역자, 말씀의 사람으로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서서 하나님의 거룩한 쓰임을 받았습니다 우리 모두도 마지막 순간까지 하나님의 은혜만을 누리고 고백하고 나누고 전하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세상에 걱정을 끼치고 복음을 가로막고 절망에 이름을 보태는 삶이 아니라 그래도 여기에 희망이 있다고 그래도 하나님은 살아 계시다고 그래도 말씀을 놓치면 안 된다고 하나님의 사람 거룩한 성민으로 세상을 밝히는 사람으로 서기를 그래서 축복을 선포하는 자리에 있기를 우리 하나님은 원하고 계십니다 당신, 하나님의 사람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