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 찾은 명동거리…춘제 맞아 돌아온 유커/SBS

활기 찾은 명동거리…춘제 맞아 돌아온 유커/SBS

우리도 설이지만, 중국은 춘제 연휴를 훨씬 더 오래, 길게 쉬죠 중국인 관광객, 유커들이 춘제를 맞아서 한국을 대거 찾으면서 그동안 움츠렸던 국내 유통업계와 관광업계가 모처럼 대목을 맞고 있습니다 이호건 기자의 생생리포트입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