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부정입학 의혹에…조국·청와대, 입 모아 "가짜뉴스"
[앵커] 이런 논란과 관련해 조국 후보자는 자신의 딸이 대학이나 대학원에 부정입학했다는 의혹은 명백한 가짜뉴스라고 말했습니다 청와대도 조 후보자 딸의 학위를 취소해 달라는 국민청원 게시판을 일방적으로 닫아 버렸습니다 역시 가짜뉴스라는 이유에섭니다 국민적 의혹이 증폭되는 상황에서 청와대와 법무장관 후보자가 동시에 관련 의혹을 가짜뉴스로 규정해 버린 셈입니다 최지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