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예산 절반 깎여…새마을운동도 삭감
자유총연맹 예산 절반 깎여…새마을운동도 삭감 한국자유총연맹의 내년 예산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도 삼성에서 돈을 걷었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김경재 회장의 발언으로 절반이 깎였습니다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자유총연맹 내년 예산은 정부안으로 5억원이 반영됐지만 예결위 심의에서 보류됐다가 50% 삭감된 2억5천만원으로 지난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새마을운동중앙회와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의 예산안도 각각 10% 삭감돼 13억1천400만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