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Museum of Art | 모두를 위한 예술 프로그램 | 어떻게 나에게 빨강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어떻게 나에게 빨강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어떻게 나에게 빨강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는 다이애나랩의〈모두를 위한 예술프로그램〉워크숍 결과보고전으로 미술관이라는 공간의 소수자 접근성에 대한 전시입니다. 2024년〈모두를 위한 예술프로그램〉참여 예술가인 다이애나랩은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미술관 직원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접근성 워크숍을 진행하며 관람 환경 및 서비스 제공 개선 방안을 함께 고민했습니다. 또 시각장애인 당사자와 여러 차례 인터뷰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 전시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여러 사람들의 경험과 발언으로부터 출발하며 접근성에 대한 완전히 다른 태도들과 실천들에 대해 묻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https://sema.seoul.go.kr/kr/whatson/e...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미술관교육 #모두를위한예술프로그램 #museum_education #SeoulMuseumofArt #Se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