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kg' 세계서 가장 뚱뚱한 男, 38살로 생 마감 / SBS

'450kg' 세계서 가장 뚱뚱한 男, 38살로 생 마감 / SBS

비만도 일종의 질병인데,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것으로 알려진, 30대 멕시코 남성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위 절제술까지 받으면서 삶의 의욕을 불태웠지만, 결국, 성탄절에 생을 마감했습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