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리처' 속편으로 돌아온 톰 크루즈…8번째 내한
정혜전 : 해밍턴 씨, '친절한 톰 아저씨'가 왔다고요? 샘 해밍턴 : 친절한 톰 아저씨'는 친절하고 매너있는 헐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에게 한국 팬들이 붙여준 별명이죠 톰 크루즈가 새 영화 개봉을 앞두고 한국 팬들을 만나러 왔는데요, 이 소식, 정은혜 기자가 전합니다 [Ch 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