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LNG복합화력발전소 2호기 주민반대대책위 김정년 사무국장
지난 12월 27일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에서는 경북 안동에서 '찾아가는 기후환경 세미나'(안동편) 진행했습니다 현재 안동에서는 2014년 안동복합천연가스 361MW 건설이후 안동복합2호기 524MW가 추가 건설 중에 있습니다 석탄화력발저소 폐쇄에 따른 LNG발전소 건설 등 안동 지역주민들과 LNG건설 중 또는 계획중인 지역민들과 시민활동가들이 모여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찾는 자리였습니다 2025년에는 경남 함안과 경기 또는 충남에서 세미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