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완벽 대비" 강조한 벙커회의 때 화면은 '먹통'이었다 / JTBC 뉴스룸
한미연합 군사훈련이 한창이던 지난주, 윤석열 대통령이 'B-1 벙커'로 불리는 곳을 방문했습니다 유사시에 전쟁 지휘소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화상회의를 열고 "완벽한 비상대비태세"를 강조했습니다 그런데 JTBC취재 결과, 대통령의 얼굴이 보여야 할 화면이 각 군에서는 먹통 상태였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실제 전쟁 상황이라면 안보에 구멍이 날 수 있는 사고입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김민관기자 #JTBC뉴스룸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