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 늘린 백화점, 가성비 공략 대형마트…설 선물도 '양극화' / JTBC News
고물가로 설 선물 양극화 현상이 더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주요 백화점은 지난해 설과 비교해 10만원 미만 선물은 5% 감소했지만, 10만원대는 15%, 20만원대 선물은 2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대형마트 3사는 가성비 있는 저가 상품 비중을 늘렸습니다 이마트의 경우 5만원 미만 상품 비중은 약 40%에 달하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백화점들은 이르면 이달 6일, 대형마트들은 16일부터 설 선물 판매를 시작합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