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센카쿠는 우리땅"…복잡해지는 분쟁구도 / 연합뉴스TV (Yonhapnews TV)
대만 "센카쿠는 우리땅"…복잡해지는 분쟁구도 대만이 센카쿠 열도에 대해 적극적으로 영유권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대만 언론에 따르면 제임스 매티스 미국 신임 국방장관이 센카쿠 열도를 방위대상이라고 밝힌 데 대해 대만 외교부는 적절치 못한 발언이라며 영유권을 주장했습니다 대만은 그동안 중국과 일본의 영유권 마찰 속에 적극적으로 영유권을 내세우지 않았지만 미국이 사실상 센카쿠 열도를 일본 영토로 인정하자 적극적 태세에 돌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