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따라 배 탄 지 30년 뱃사람 다 된 아내│배타다가 죽을 고비도 많았다는 부부의 붕장어 잡이│많으면 많은 대로 적으면 적은 대로 욕심 없는 어부의 삶│한국기행│#골라듄다큐

남편 따라 배 탄 지 30년 뱃사람 다 된 아내│배타다가 죽을 고비도 많았다는 부부의 붕장어 잡이│많으면 많은 대로 적으면 적은 대로 욕심 없는 어부의 삶│한국기행│#골라듄다큐

※ 이 영상은 2013년 7월 24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서천 3부 어부의 땅>의 일부입니다 7월부터 광어잡이가 끝날 무렵이면 서천 앞바다의 보물은 붕장어다 붕장어는 주로 어두운 밤에 활동한다 14살 때부터 바다에 나갔다는 최세연 선장은 어부가 숙명이라고 말한다 결혼 후 남편 따라 배에 올랐다는 아내는 어느새 뱃사람이 다 됐다 남편이 배를 몰면 아내는 붕장어를 거두고 30년간 함께 하며 손발이 척척 맞는 부부 은빛물결 찰랑이는 서천 바다, 어부에겐 운명과 같은 땅이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서천 3부 어부의 땅 ✔ 방송 일자 : 2013 07 24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붕장어 #장어 #장어낚시 #어부 #바다 #인생 #드라마 #다큐멘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