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수월관음보살도' 등 4건 보물 지정
'고려 수월관음보살도' 등 4건 보물 지정 문화재청은 선재동자가 보타락가산에 머물고 있는 관음보살을 찾아가 깨달음을 구하는 장면을 묘사한 '고려 수월관음보살도'를 보물 제1903호로 지정했습니다 고려 후기에 제작된 것으로 현재 호림박물관이 소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2009년 서울 청진동 피맛골에서 한꺼번에 출토한 백자항아리 세 점과 대명률 등 3건도 보물로 지정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