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말(성시, 아침묵상) 하나님의 마음 심영주

사랑의 말(성시, 아침묵상) 하나님의 마음 심영주

❤사랑의 말 심영주 사람과 사람사이 차가운 말로 마음의 상처를 주고 받습니다 차가운 말로 마음의 상처를 받은 사람 다른 사람에게 마음의 상처를 줍니다 세상은 차갑고 어두워 집니다 🌻🌻🌻🌻🌻🌻 사람과 사람사이 따뜻한 사랑의 말로 마음에 힘과 위로를 주고 받습니다 따뜻한 사랑의 말로 힘과 위로를 받은 사람 힘든 다른 사람에게 힘과 위로를 줍니다 세상은 아름답고 따뜻해 집니다 🌞🌞🌞🌞🌞🌞 다른 사람에게 마음에 상처를 받아도 힘과 위로를 받아도 다른 사람에게 따뜻한 사랑의 말로 힘과 위로를 주어 아름답고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일이 우리가 가야할 길입니다 예수님처럼 사랑과 섬김으로 모두에게 힘과 위로를 주는 진정한 그리스도 인 당신의 섬김이 빛난 면류관 하늘에서 해같이 빛납니다 ⚘오늘의 아침 묵상 사람과 사람사이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말로 힘과 위로를 주고 받고 말로 마음에 상처를 주고 받기도 하는 것을 보며 여러가지로 생각해 보는 아침입니다 차갑고 냉정한 말로 마음의 상처를 받은 사람은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게 됩니다 마음의 상처를 받은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면 세상은 차갑고 어두워 집니다 따뜻한 사랑의 말로 마음에 힘과 위로를 받은 사람은 힘든 다른 사람에게 힘과 위로를 주게 됩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받은 만큼 돌려주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이런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이 계실꺼라는 생각을 합니다 상처를 주고 받은 사람들이 모인 곳은 차갑고 어두운 세상이 됩니다 힘과 위로를 받은 사람들이 모인 곳은 아름답고 따뜻한 세상이 됩니다 다른 사람으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았더라도 따뜻한 사랑의 말로 마음에 힘과 위로를 주는 그리스도 인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되길 간절 히 소망합니다 사람과 사람사이 좋은 만남의 축복이 될수도 있고 만나지 말았어야 할 만남이 될수도 있습니다 남을 나보다 더 낫게 여기고 존중해 주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다섯가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1 말할때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해 보고 말을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2 모든 것이 자기가 옳은 것처럼 선생님이 되어 가르치려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3 타인의 말을 들었으면 오해하지 말고 그대로 받아 들였으면 좋겠습니다 4 윗 사람이라고 나이 적은 사람에게 무조건 자기 생각대로 따르라고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5 자기 자신을 뒤돌아 보며 자신의 잘못된 부분을 보고 고치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렇게만 해도 서로 얼굴 붉히고 싸울 일이 많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사랑을 받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더 사랑스러운 사람이 됩니다 믿어 주고 좋은 사람으로 봐주면 믿음의 사람, 좋은 사람이 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피값으로 산 소중한 사람들 입니다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랑이 없으면 소용이 없고 심오한 진리 깨달은 자도 울리는 징과 같네 하나님 말씀 전한다 해도 그 무슨 소용있나 사랑없으면 소용이없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랑의 송가 가사처럼 사랑없으면 소용이 없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 이제 부터라도 실천해 볼까요? 예수님처럼 사랑과 섬김으로 사람들에게 따뜻한 말과 위로를 주어 아름답고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우리가 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하늘에서 빛난 면류관 받아 해같이 빛나는 우리가 됩시다 모두 모두 화이팅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 함께 하시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찬양 연주 들으시며 아름답고 따뜻한 세상을 생각해 보는 시간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