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파병 미군·의사 등 사칭해 37억 뜯어낸 사기 조직

우크라 파병 미군·의사 등 사칭해 37억 뜯어낸 사기 조직

SNS에서 #우크라이나파병 미군 등을 사칭해 친분을 쌓은 뒤 돈을 뜯어낸 일명 ' #로맨스스캠 '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한국에 가면 함께 지내자"며 꼬드긴 뒤 경비가 필요하다고 돈을 뜯었는데, 1년 사이 30여 명으로부터 37억 원을 가로챘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