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무형문화재 판소 춘향가 보유자 신영희 명창 - 판소리 명창 신치선의 딸이자, 당대 내로라하는 스승들에게 배운 그녀의 소리 - 70여 년의 내공을 제자들에게 전수하고 함께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