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장악' 김재철ㆍ원세훈 징역 4년 구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MBC 장악' 김재철ㆍ원세훈 징역 4년 구형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과 공모해 이른바 블랙리스트에 오른 연예인들을 프로그램에서 하차시킨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재철 전 MBC 사장과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게 각각 징역 4년이 구형됐습니다 검찰은 오늘(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사장과 원 전 국장의 결심공판에서 각각 징역 4년과 자격정지 3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정권을 비판한다는 이유로 다수의 방송인을 퇴출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한순간에 무너뜨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