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부회의] 다스·특활비 이어 MB정부 '민간인 사찰' 재점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자신을 둘러싼 수사를 '정치 보복'이라 규정한 뒤 측근들은 노무현 정부 비리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이전투구' 양상으로 번질 조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핵심 측근들의 진술로 결국엔 이명박 전 대통령 소환이 불가피할 거란 관측이 나오는데요 추가 의혹에 고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19일) 최 반장 발제에선 국정원 특활비 등 MB를 둘러싼 검찰 수사를 자세히 다뤄보겠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

[정치부회의] 다스·특활비 이어 MB정부 '민간인 사찰' 재점화

[정치부회의] 다스·특활비 이어 MB정부 '민간인 사찰' 재점화

다스·특활비 이어…'MB 정부 민간인 사찰' 재수사 착수 / SBS

'민간인 사찰 입막음'에 흘러간 특활비…윗선 수사 확대

'총리실 민간인 사찰 폭로' 입막음 나섰던 MB청와대…왜?

[단독] 민간인 사찰 입막은 돈? "MB 청와대가 줬다" 진술 / SBS / 자막뉴스

[정치부회의] '특활비 의혹' 이상득 압수수색…MB 소환 초읽기

"민간인사찰 전면 재수사"…MB 옥죄기 나선 검찰 / SBS

[정치부회의] 김백준·김진모 구속…MB 향하는 특활비 수사

정두언 "MB 민간인 사찰, 박근혜 블랙리스트 10배"

사적유용ㆍ사저ㆍ입막음비?…특활비 용처 세갈래 수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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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특활비 의혹' 두 갈래 수사 정점…MB 수사 불가피

[뉴스추적] MB 향하는 네 갈래 수사…특활비까지 불거져

김준일 "尹처럼 큰소리칠수록 '쫄보' 많아...자진출두 했으면"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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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활비 부정'했던 MB 측근들, 김희중 입 열자 "잘 몰라"

[정치부회의] 민경욱의 신통력 비결, '콜앱' 직접 시연해보니…

이명박 정부 민간인 사찰 '입막음' 장석명 검찰 재소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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