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개월 딸 폭행해 중상 입힌 친부…살인미수죄 적용 [굿모닝 MBN]
생후 1개월 된 딸을 폭행해 두개골 골절상을 입힌 40대 친부 A 씨에게 경찰이 살인미수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 3월 5일 오후 4시쯤 인천 연수구 자택에서 생후 1개월 된 딸을 폭행해 살해하려 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자신의 폭행으로 딸이 사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충분히 인지한 것으로 보고, 아동학대 중상해 등 혐의 대신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권용범 기자 dragontiger@mbn co kr] #MBN #굿모닝MBN #생후1개월딸 #폭행 #친부 #살인미수죄 #권용범기자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 MBN 유튜브 커뮤니티 MBN 페이스북 MBN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