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초 다큐] ‘열여덟 어른’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 KBS  2021.12.02.

[100초 다큐] ‘열여덟 어른’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 KBS 2021.12.02.

꽃다운 나이, 낭랑 18세 '열여덟'이라는 나이에 붙는 수식어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자유와 불안을 동시에 느끼는 나이 민법상 미성년인 열여덟에 보육원을 나와 자립하는 '보호 종료 아동' 열여덟 어른이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