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평양 과기대에 제기된 의혹 예의주시"

외교부 "평양 과기대에 제기된 의혹 예의주시"

외교부 "평양 과기대에 제기된 의혹 예의주시" 외교부는 남북이 공동으로 설립한 북한 평양과기대가 대남 사이버테러는 물론 핵무기와 장거리 미사일 개발을 위한 인력양성소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이같이 대답했습니다 평양과기대는 남북이 공동으로 세운 유일한 북한의 사립대학교로, 한국의 민간단체인 동북아교육문화재단과 북한 교육성이 설립에 합의해 착공 7년 만인 2009년 9월 완공됐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